송세헌 옥천중앙의원 원장, 시인, 사진작가

송세헌 제공
송세헌 제공

밀물썰물에 도를 닦고 닦던 용이 그만
번개를 맞았다.
마음이 급해진 용은 
빨리 하늘로 올라가기 위해

고심 끝에
하늘로 오를 수 있는
꿈의 활주로를 놓았다.
화두를 놓은 용두암은
인터넷 파도를 타고
아시아나 항공이나
캐세이 퍼시픽 항공을 예약 중이다.

 

송세헌 옥천중앙의원 원장, 시인, 사진작가
송세헌 옥천중앙의원 원장, 시인,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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