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과자를 만들어 나누는 중국문화체험 ‘니하오 베이킹’에 참여한 학생이 손수 만든 쿠키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쪽지와 함께 경비원 아저씨께 전하고 있다. / 아산시 제공
중국 과자를 만들어 나누는 중국문화체험 ‘니하오 베이킹’에 참여한 학생이 손수 만든 쿠키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쪽지와 함께 경비원 아저씨께 전하고 있다. / 아산시 제공

중국 과자를 만들어 나누는 중국문화체험 ‘니하오 베이킹’에 참여한 학생이 손수 만든 쿠키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쪽지와 함께 경비원 아저씨께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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