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26일 오후 7시 30분,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공연장
‘세월을 품은 무형유산, 대대손손 영원하리’가 오는 25일과 26일 오후 7시 30분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재개관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무대에는 대전시무형문화재 예능종목 제1호 웃다리농악부터 제23호 대전향제줄풍류까지 총 10종목의 보유자와 보유단체가 오른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공연은 대전문화재단 또는 대전 MBC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공연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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