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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오후 4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제61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이 개최됐다.(사진=3.8찬가 제창) /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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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묵념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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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왼쪽부터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권중순 대전시의회의장, 허태정 대전시장 /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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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박제구 유공자가 '친구들에게 읽는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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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박제구 유공자가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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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정세균 국무총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 ⓒ 뉴스티앤티

3월 8일 오후 4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제61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은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푸른 들풀로 솟아나라’라는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3·8민주의거 참가자, 정부 주요인사, 학생 등 99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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