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8일부터 3월 7일까지...세종시 북부권 조치원 신안리 대학촌 등 주요 지역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7일까지 세종시 북부권 조치원 신안리 대학촌·고려대 후문·장군면사무소·연서치안센터·전의왕의물시장·소정리역 등에서 주요 지역에서 당원모집 캠페인을 진행했다. / 국민의힘 세종시당 제공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7일까지 세종시 북부권 조치원 신안리 대학촌·고려대 후문·장군면사무소·연서치안센터·전의왕의물시장·소정리역 등에서 주요 지역에서 당원모집 캠페인을 진행했다. / 국민의힘 세종시당 제공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김병준)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7일까지 세종시 북부권 조치원 신안리 대학촌·고려대 후문·장군면사무소·연서치안센터·전의왕의물시장·소정리역 등에서 주요 지역에서 당원모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사전 부동산 투기에 분노하면서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에 세종시 LH 직원들과 세종시 시의원 18명 전원도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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