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번째 확진자 서울시 성동구 717번째 확지자의 접촉자
370번째 확진자 자가격리 13일차 검사에서 확진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3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369~#370)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369번째 확진자는 탕정면 거주 20대이며, 서울시 성동구 717번째 확지자의 접촉자로 지난 2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3일 확진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370번째 확진자는 신창면 거주 30대로 무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자가격리 13일차인 지난 2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3일 확진 판정을 받고, 안산생활치료센터에 입원했다.
이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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