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2444명이 됐다고 2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전날 천안 4명, 아산 3명 등 모두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3명은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해외입국자,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곽남희 기자
hello-bobsang@hanmail.net
충남도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2444명이 됐다고 2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전날 천안 4명, 아산 3명 등 모두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3명은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해외입국자,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