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해빙기 철도변 급경사지 2270여곳 진단
국가철도공단, 해빙기 철도변 급경사지 2270여곳 진단
  • 김강중 기자
  • 승인 2021.02.2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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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점검반 내달 25일까지 점검 등 재난상황실 운영
국가철도공단 CI
국가철도공단 CI

국가철도공단은 해빙기 철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달 25일까지 철도변 급경사지 2270여개소에 대한 진단을 실시한다.

철도공단은 한국철도(코레일), 토질.지반 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편성, 현장조사에 나서는 등 접근이 어려운 곳은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조사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철도비탈면 배수시설 ▲옹벽 균열 여부 ▲낙석 및 산사태 위험개소 등이다.
위험요인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해 우기철까지 재난대책상황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위험성이 높은 지역은 정밀진단을 실시해 보수, 보강을 즉시 시행하고 점검결과를 누리집을 통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은 "해빙기 발생할 수 있는 철도 안전사고에 대비키 위한 것"이라며 "국민들이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재해예방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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