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3일 코로나19 확진자 6명(#348~#353)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348번째(충남 2403번째) 확진자는 음봉면 거주 50대이며, 천안 855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지난 22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3일 확진 판정을 받고, 공주의료원에 입원했다.

349번째(충남 2404번째) 확진자는 영인면 거주 20대이며, 경기도 평택시 804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2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3일 확진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350번째(충남 2405번째) 확진자는 인주면 거주 30대로 지난 22일 아산현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3일 확진 판정을 받고, 충청중앙3생활치료센터에 입원했다.

351번째(충남 2407번째) 확진자는 영인면 거주 30대여이며, 경기도 평택시 804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2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352번째(충남 2408번째) 확진자는 영인면 거주 20대이며, 경기도 평택시 804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2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3일 확진 판정을 받고, 공주의료원에 입원했다.

353번째(충남 2409번째) 확진자는 인주면 거주 40대로 지난 22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3일 확진 판정을 받고, 공주의료원에 입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