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21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957~#958 / 충남 #2389~#2390)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957번째(충남 2389번째) 확진자는 서북구 두정동 거주 20대이며, 서울순천향대학병원 집단감염 관련(충남 2162번째 확진자의 접촉자)으로 지난 20일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1일 확진 판정을 받고, 충청중앙3생활치료센터에 입원했다.

958번째(충남 2390번째) 확진자는 서북구 성정2동 거주 20대이며, 954번째(충남 2382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0일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21일 확진 판정을 받고, 충청중앙3생활치료센터에 입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