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충남도(도지사 양승조)는 17일 18:00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7명(#2325~#2331)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325번째(아산 336번째) 확진자는 아산 거주 50대이며, 2209번째(아산 297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6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17일 확진 판정을 받고, 충청중앙3생활치료센터에 입원했다.

2326번째(아산 337번째) 확진자는 아산 거주 60대이며, 2234번째(천안 892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6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17일 확진 판정을 받고, 홍성의료원에 입원했다.

2327번째(아산 338번째) 확진자는 아산 거주 60대이며, 경기도 안산시 1057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6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17일 확진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2328번째(아산 339번째)~2330번째(아산 341번째) 확진자는 아산 거주 40대·10대·10대로 2253번째(천안 90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6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17일 확진 판정을 받고, 홍성의료원에 입원했다.

2331번째(천안 929번째) 확진자는 천안 거주 20대이며, 귀뚜라미 보일러 아산공장 관련 선제검사로 지난 16일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17일 확진 판정을 받고, 충청중앙3생활치료센터에 입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