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인간의 오감, 예술가의 감각으로 연결하다
[전시] 인간의 오감, 예술가의 감각으로 연결하다
  • 박소영 기자
  • 승인 2021.02.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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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작센터 기획전 ‘감각의 고리’...2월 23일~5월 23일 개최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창작센터 기획전 ‘감각의 고리’가 2월 23일부터 5월 23일까지 열린다. / 대전시립미술관 제공
김영삼 작가의 A Wolrd in the City / 대전시립미술관 제공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창작센터 기획전 ‘감각의 고리’가 2월 23일부터 5월 23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인간의 오감(시각, 청각, 후각, 촉각 등)을 예술가들의 감각으로 새롭게 연결해 인류의 ‘인간성 회복’을 성찰한다.

특히, 코로나19 시대에서 인류가 함께 꿈꾸는 진정한 연대를 가능하게 하는 매개로 ‘문화’를 주목해 상실된 감각을 예술로 채우고, 팬데믹 시대의 불안한 감각을 재연결하여 감정을 치유하고자 한다.

참여작가는 김영삼, 김지수, 노상희, 최희 등 3명으로, 이들은 작가 고유의 감각과 감성으로 현대사회를 바라본다.

미술관 관계자는 “인간의 오감으로 극대화하는 현대미술을 통해 다중세계관으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현대사회를 치유하고 과거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미래의 예술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시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미술관 SNS에서 전시 영상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 도록은 교보문고 전자책으로 누구나 무료로 열람 가능하다.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창작센터 기획전 ‘감각의 고리’가 2월 23일부터 5월 23일까지 열린다. / 대전시립미술관 제공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창작센터 기획전 ‘감각의 고리’가 2월 23일부터 5월 23일까지 열린다. / 대전시립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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