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번째 확진자는 감염경로 조사 중...나머지 10명 확진자 귀뚜라미 보일러 아산공장 관련 선제검사 확진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6일 코로나19 확진자 11명(#303~#313)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304번째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고, 나머지 10명의 확진자는 전원 귀뚜라미 보일러 아산공장 관련 선제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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