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에서 폭죽처럼 꽃망울을 터뜨린 연화수, 칼리안드라 해마토케팔라 등 열대식물들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사계절전시온실의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서 하루 7회, 회당 180명으로 입장객을 제한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이번 설 연휴 기간 중에는 설 당일인 12일 하루만 휴관한다.
곽남희 기자
hello-bobsa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