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헌 옥천중앙의원 원장, 시인, 사진작가
놀멍
쉬멍
불멍
하려고
제주에 간 후배가
풍경 한 장을 보내왔다.
봄물색이 물씬한 바다를,
우주를 품고 있는 안개꽃 한다발과!
관련기사
뉴스티앤티
web@newstnt.com
놀멍
쉬멍
불멍
하려고
제주에 간 후배가
풍경 한 장을 보내왔다.
봄물색이 물씬한 바다를,
우주를 품고 있는 안개꽃 한다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