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전 한밭 수목원을 찾았다.
한밭서편수목원에 꽃무릇이 활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꽃무릇은 9∼10월 피는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꽃이 떨어진 다음 잎이 나오는데, 꽃과 잎이 만날 수 없다는 점에서 상사화로 불린다.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애절한 사랑'이다.
박기봉 기자
greenbox110@newstnt.com
19일 대전 한밭 수목원을 찾았다.
한밭서편수목원에 꽃무릇이 활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꽃무릇은 9∼10월 피는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꽃이 떨어진 다음 잎이 나오는데, 꽃과 잎이 만날 수 없다는 점에서 상사화로 불린다.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애절한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