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이달 31일까지 2주간 연장한 가운데, 대전지역 노래방 업주들이 19일 오전 시청 앞에서 항의 농성을 하고 있다. / 2021.01.19 뉴스티앤티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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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이달 31일까지 2주간 연장한 가운데, 대전지역 노래방 업주들이 19일 오전 시청 앞에서 항의 농성을 하고 있다. / 2021.01.19 뉴스티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