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사망자 90대 여성인 202번째 확진자...89번째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지난해 12월 18일 확진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18일 코로나19 확진자 중 11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1번째 사망자는 90대 여성인 202번째 확진자이며, 89번째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지난해 12월 18일 확진 후 충주의료원에서 치료 중 사망했고, 18일 제천에서 화장 및 장례를 진행했다.
박상현 기자
psh9988@newst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