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회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10일 음성군과 진천군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충북도청 제공
김장회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10일 음성군과 진천군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충북도청 제공
음성군과 진천군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김장회 충북도 행정부지사 / 충북도청 제공
음성군과 진천군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김장회 충북도 행정부지사 / 충북도청 제공

김장회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10일 음성군과 진천군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추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부지사는 이날 최근 한파가 지속되고 있지만 농가단위 소독을 한층 더 강화해 더 이상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하면서 방역종사자의 안전에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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