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할 것" 다짐
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은 5일 학대피해로 세상을 떠난 정인 양 추모에 동참하며, “어른들의 잘못으로 해맑게 웃던 아이가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났다”면서 “앞으로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아동학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 서산시의회 제공
이용환 기자
s_yhlee@hanmail.net
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은 5일 학대피해로 세상을 떠난 정인 양 추모에 동참하며, “어른들의 잘못으로 해맑게 웃던 아이가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났다”면서 “앞으로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아동학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 서산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