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사회공헌센터, 2020 CNU 메이킹 프로그램 성료
충남대 사회공헌센터, 2020 CNU 메이킹 프로그램 성료
  • 박소영 기자
  • 승인 2021.01.0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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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 대상 코딩교육 통한 미래 지역인재 양성 기여
충남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한 '2020 CNU 메이킹 프로그램’이 성료했다. / 충남대학교 제공
충남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한 '2020 CNU 메이킹 프로그램’이 성료했다. / 충남대학교 제공

충남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미래 지역인재를 양성하고자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한 '2020 CNU 메이킹 프로그램’이 성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두이노 기반의 코딩 이론교육으로, 충남대 재학생이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프로그램에는 대양초, 대문중, 논산중 등 3개 초·중학교 94명이 참여했으며, '크레이노를 활용한 손씻기 타이머', '초음파센서를 이용한 거리두기 모자', 'AR(증강현실)과 언플러그드 로봇 실습 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코딩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강사 평가 부분에서 100% 만족이라는 결과를 거뒀다. 이는 강사의 강의 능력과 소통 만족도 부분이 높은 성과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사회공헌센터 권재열 센터장은 “충남대 학생과 지역 청소년 간 직접적 연결을 통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젊은 사회공헌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센터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한 박기문 교수는 “지역 청소년이 생활 속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원리를 배우는 메이킹 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충남대는 국가 거점국립대학으로서 학내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 메이킹 교육의 주체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공헌센터는 배달강좌제, 쓰담쓰담 온라인 멘토링 등 충남대 학생과 지역 청소년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학의 보유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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