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재단은 4일 재단사무실을 이전완료하고 첫 시무식을 개최했다. / 충남문화재단 제공
충남문화재단은 4일 재단사무실을 이전완료하고 첫 시무식을 개최했다. / 충남문화재단 제공

충남문화재단은 4일 재단사무실을 이전완료하고 첫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전한 사무실주소는 충남 예산군 삽교읍 목리 예학로 10-22 전문건설회관 2층이다.

충남문화재단은 2014년 출범 이후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지원, 운영해 왔으며, 충남도민의 여가와 문화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김현식 대표이사는 "2030문화비젼과 예술인 실태조사에 따른 충남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기 위해 충남문화재단 임직원 모두는 새로운 마음으로 예술로 꽃피우는 행복한 문화충남을 완성하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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