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뱃속 다른 세계...붕어빵과 잉어빵
한 뱃속 다른 세계...붕어빵과 잉어빵
  • 최종환 기자
  • 승인 2020.12.01 1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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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뱃속 다른 세계...붕어빵과 잉어빵 / ⓒ 뉴스티앤티
한 뱃속 다른 세계...붕어빵과 잉어빵 / ⓒ 뉴스티앤티

붕어빵의 계절이 돌아왔다.

어느해부턴가 잉어빵과 함께 왔다.

같은 틀에서 태어난 붕어빵과 잉어빵

하지만 속이 다르다.

핵심은 반죽의 차이

 

붕어빵 반죽은 밀가루 반죽이라 바삭하고 담백하다. / ⓒ 뉴스티앤티
붕어빵 반죽은 밀가루 반죽이라 바삭하고 담백하다. / ⓒ 뉴스티앤티

붕어빵 반죽은 밀가루 반죽이라 바삭하고 담백하다. 겉으로 볼 때도 좀 더 단단한 느낌이고, 반죽 아래로 팥 앙금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좀 더 문양도 확실하게 느껴진다.

 

잉어빵은 찹쌀 반죽에 기름이나 버터가 추가돼 부드럽고 촉촉하다. / ⓒ 뉴스티앤티
잉어빵은 찹쌀 반죽에 기름이나 버터가 추가돼 부드럽고 촉촉하다. / ⓒ 뉴스티앤티

잉어빵은 찹쌀 반죽에 기름이나 버터가 추가돼 부드럽고 촉촉하다. 팥 앙금이 반죽 아래에 비쳐 보인다. 반죽이 약간 더 묽고 얇으니 앙금이 보인다.

 

붕어빵이든 잉어빵이든

쌀쌀함에 옷깃이 여며질 땐 주전부리로 이만한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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