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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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30일 오전, 143번째 확진자가발생했다고 밝혔다.

아산#143(충남#901) 확진자는 대전 유성구에 주소를 둔 10대로 지난 20일 확진판정을 받은 아산#108(충남#750, 선문대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다.

그동안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지난29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두통과 코감기 증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상은 아직 배정 중이며 시는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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