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반입금지 물품' 등...수능 시험장에서 유의해야 할 것들
대전교육청, '반입금지 물품' 등...수능 시험장에서 유의해야 할 것들
  • 최종환 기자
  • 승인 2020.11.27 1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 대전시교육청 제공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 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이 시험장에서 유의해야 할 점을 안내했다.

수험생들은 12월 2일(수) 10:00, 응시원서를 접수한 학교(검정고시 합격자, 타시도 출신 고교생 등은 시교육청)에서 수험표를 교부받고, 14:00에는 수험생 예비소집 교육에 참석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1교시 선택 여부와 관계없이 06:30부터 08:10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고, 체온측정 및 증상 확인,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후 시험실 입장이 가능하다.

수험생들이 유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① 수험생은 시험장 내에서 마스크 착용 등 시험장 방역 지침을 반두시 준수해야 하며, 감독과 방역 지침 지도에 불응 시 응시 제한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② 마스크는 분실, 오염 등에 대비하여 여유분을 준비하고, 시험 당일 아침에 발열 등 자각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용(KF80 동급 이상) 이상의 마스크를 미리 착용한다. 단, 평소 체온이 높게 나오는 수험생의 경우, 시험 전에 종합병원장 등 의사소견서를 받아 시험 당일 2차 측정 대기 장소에서 제출하고 시험실 배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③ 수험생은 매 교시 시험실 출입 시 반드시 손소독 실시해야 한다.

④ 수험생은 수험표와 신분증, 도시락, 개인 음용수를 지참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⑤ 수험생은 2일(수) 오후 2시 시험장학교에서 실시되는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생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시험장과 시험실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⑥ 4교시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미응시할 경우 시험이 무효화 되어 전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⑦ 4교시 탐구영역의 경우 선택과목 시간별로 해당 선택과목이 아닌 다른 선택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는 부정행위에 해당하니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⑧ 올바른 유형(수학 가/나)과 문형(홀/짝수형) 및 희망한 선택과목 문제지를 배부 받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능 시험장 반입 금지물품 및 휴대 가능물품의 종류 / 대전시교육청 제공
수능 시험장 반입 금지물품 및 휴대 가능물품의 종류 / 대전시교육청 제공

올해 수능에서는 예년과 같이 통신기능 등이 포함된 시계에 대한 점검을 매우 엄격히 진행한다. 수험생들은 시계를 책상 위에 올려놓고 휴대가능 시계인지 여부를 감독관에게 철저히 점검받는다.

핸드폰, 모든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이다. 소지만으로도 부정행위에 해당하므로,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반입한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그동안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며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려 온 수험생 여러분께 힘찬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끝까지 마무리 정리를 잘하고 건강관리에 힘써 알찬 결실을 맺기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