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세헌 옥천중앙의원 원장, 시인, 사진작가

송세헌 제공
송세헌 제공

가장 흔한 증상으로 마른 기침이 아니라는 조사 결과가 나옴.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흔한 증상은 '미각과 후각의 상실'

→ 2~11세 환자는 35% 가량이, 12세~35세 환자는 45% 가량이, 36세 이상 환자는 35% 가량.

어린이 환자는 대개 무증상 환자일 수 있음.

어린이 환자들에게 가장 흔한 증상은 피로감이었고, 두통, 발열, 인후통, 식욕감퇴 순.

어린이의 52%는 성인들이 겪는 증상을 보이지 않음.

 

가장 흔한 증상; 미각과 후각의 상실 → 고열 → 기침 順.

기침 증상 : 20%뿐

코로나는 확산하면서 다양한 증상을 보임.

→ 탈모, 두통, 결막염, 청력 손실, 피부 문제, 위장 장애, 혈액 응고 등

 

* 방심은 금물,

"당신 인생의 마지막 장면"을 보지 않기 위해서 대유행에 대비합시다!

 

송세헌 옥천중앙의원 원장, 시인, 사진작가
송세헌 옥천중앙의원 원장, 시인,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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