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당동 거주 10대...천안 397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21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419)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천안 419번째 확진자는 불당동 거주 10대로 21일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여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천안 397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아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이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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