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1일 촬영

2020년 가을이 공주 마곡사에서 소리없이 깊어가고 있다.

조용히 가을정취에 물드는 마곡사 전경 /  ⓒ 뉴스티앤티
주차장 쪽에서 바라 본 마곡사의 전경 /  ⓒ 뉴스티앤티
대광보전(보물제 801호)과 오층석탑(보물제 802호) / ⓒ 뉴스티앤티
마곡사의 가을정취 /  ⓒ 뉴스티앤티
마곡사의 가을단풍과 염원 /  ⓒ 뉴스티앤티
마곡사의 가을정취 /  ⓒ 뉴스티앤티
구한말 백범 김구 선생이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한 일본군 장교를 죽이고 인천형무소에 투옥되었다 탈옥한 뒤, 이곳으로 피신해 '원종'이라는 법명으로 출가생활을 했다고 한다 /  ⓒ 뉴스티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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