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최창용 당진시의회 의장 "환경 문제·정주여건 개선위해 노력할 것"
[인터뷰] 최창용 당진시의회 의장 "환경 문제·정주여건 개선위해 노력할 것"
  • 이용환 기자
  • 승인 2020.11.11 14: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창용 당진시의회 의장 / 뉴스티앤티
최창용 당진시의회 의장 / 뉴스티앤티

<편집자주> 민선 8대 후반기의회 의장 취임 100일이 지난 가운데, 행정의 전반을 살펴보는 2020년 후반기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맞았다.

각 지방의회 의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의 소회와 첫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각오를 들어본다.

 


민선8대 후반기 의장취임 100일이 지났다. 소회를 말해달라.

지난 7월 취임 이후 ‘기존의 지나친 관행과 권위주의 및 형식주의를 탈피해 시민들 곁에서 같은 눈높이로 같은 곳으로 바라보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 격의 없이 대화하며 적극적인 소통 협력을 통해 화합하고 상생하는 의회’를 강조해왔다. 또한 제3대 후반기 당진시의회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오로지 ‘17만 당진시민의 행복한 삶과 당진시의 발전’이라는 목표만을 생각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열 두 분의 의원님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내는 의정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의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각오를 말해달라.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 감시하고 있는지... 그리고 집행부를 리드해 가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의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해나가고 있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 시의회가 항상 고민하며 행동해 나가야 한다.

또한 각종 시(市) 현안에 대해 시민의 편에서 대안을 제시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향한 각고의 노력 또한 꼭 필요한 부분이다.

아울러, 시의회는 항상 시민의 아픈 곳을 감싸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 주며, 적극적으로 소통해서 지역 갈등 문제를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우리 시의원 모두는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시민의 뜻을 헤아리며 늘 지역현장을 살피는 파수꾼의 소명을 다할 것이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주안점은 무엇인가?

석문산단 불산공장 입주, 송산·석문 산폐장 건설, 부곡공단 지반침하 사고 등 우리 市의 각종 현안 문제로 많은 시민들께서 불안해하고 계신다.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밀접하게 관련된 현안은 온전히 시민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검토함은 물론 추진 상황 및 결과가 시민들께 바로바로 투명하게 공개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특히, 우리 시의 환경 문제, 정주 여건 개선 등 시민 행복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의회 차원의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 또한 우리 시의 환경 문제 그리고 정주여건 개선, 이 두 가지를 후반기 의정 활동의 최대 목표로 두고 있는 만큼, 열두 분의 의원님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의석수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국민의힘 소속으로 의장에 선출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의장으로 선출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

저는 그동안 무엇을 했느냐보다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의장 당선의 기쁨보다 17만 당진시민과 함께 이루어야할 당진 발전에 대한 훨씬 더 큰 책임감의 무게를 느끼고 있다.

앞으로 ‘당진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약속한 부분을 꼭 지켜나가는 의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시민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그동안 당진시의회가 한층 성숙된 의회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17만 당진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당진시의회가 시민 행복과 당진시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