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立冬)을 앞두고 '감'의 고장인 충북 영동군 심천면 소재 한 농가의 곶감 건조장에서 깎은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달달하고 쫀득한 겨울철 별미 간식인 곶감은 속담에 “돌팔이 의원이 감 보고 얼굴 찡그린다.”라고 할 만큼 한방에서 동맥경화와 고혈압, 만성기관지, 감기, 설사에 효능이 있다고 전해진다. (사진=곶감 타래 작업 / 충북도)
입동(立冬)을 앞두고 '감'의 고장인 충북 영동군 심천면 소재 한 농가의 곶감 건조장에서 깎은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달달하고 쫀득한 겨울철 별미 간식인 곶감은 속담에 “돌팔이 의원이 감 보고 얼굴 찡그린다”라고 할 만큼 한방에서 동맥경화와 고혈압, 만성기관지, 감기, 설사에 효능이 있다고 전해진다. (사진=곶감 타래 작업 / 충북도)

입동(立冬)을 앞두고 '감'의 고장인 충북 영동군 심천면 소재 한 농가의 곶감 건조장에서 깎은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달달하고 쫀득한 겨울철 별미 간식인 곶감은 속담에 “돌팔이 의원이 감 보고 얼굴 찡그린다.”라고 할 만큼 한방에서 동맥경화와 고혈압, 만성기관지, 감기, 설사에 효능이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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