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아산 신창초 시작 공주교대부설초·천안신촌초·천안남산초 등 4개 학교 오는 11월 13일까지
김지철 교육감 "전통스포츠 축제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충남교육청은 충남체육회와 함께 지난 29일 아산 신창초를 시작으로 공주교대부설초·천안신촌초·천안남산초 등 4개 학교에서 오는 11월 13일까지 전통스포츠 축제를 개최한 가운데, 아산 신창초에서 학생들이 투호던지기에 열중하고 있다. / 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은 충남체육회와 함께 지난 29일 아산 신창초를 시작으로 공주교대부설초·천안신촌초·천안남산초 등 4개 학교에서 오는 11월 13일까지 전통스포츠 축제를 개최한 가운데, 아산 신창초에서 학생들이 투호던지기에 열중하고 있다. / 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충남체육회(회장 김덕호)와 함께 지난 29일 아산 신창초를 시작으로 공주교대부설초·천안신촌초·천안남산초 등 4개 학교에서 오는 11월 13일까지 전통스포츠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스포츠 축제는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에서 전통스포츠 보급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충남체육회에서 단독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부터 교육청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4개 초등학교 학생 800여 명에게 전통스포츠 프로그램을 보급하게 되었고,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절반으로 줄이는 한편 철저한 방역수칙을 세우는 등 학생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주요 종목은 신발던지기·콩주머니던지기·전략줄다리기·단체줄넘기 등 전통스포츠 경기와 함께 윷놀이·사방치기·투호·버나돌리기·활쏘기·굴렁쇠굴리기 등 전통문화 체험이 있으며, 제기·딱지·팽이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생들의 신체활동이 줄어서 걱정되는 시기에, 전통스포츠 축제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도청·체육회·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학생들의 몸과 맘을 자라게 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