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하고 아린맛 없는 황토밭 '태안 총각무'(알타리) / 태안군 제공
아삭하고 아린맛 없는 황토밭 '태안 총각무'(알타리) / 태안군 제공
아삭하고 아린맛 없는 황토밭 '태안 총각무'(알타리) / 태안군 제공
아삭하고 아린맛 없는 황토밭 '태안 총각무'(알타리) / 태안군 제공
아삭하고 아린맛 없는 황토밭 '태안 총각무'(알타리) / 태안군 제공
아삭하고 아린맛 없는 황토밭 '태안 총각무'(알타리) / 태안군 제공
아삭하고 아린맛 없는 황토밭 '태안 총각무'(알타리) / 태안군 제공
아삭하고 아린맛 없는 황토밭 '태안 총각무'(알타리) / 태안군 제공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인 태안 황토 총각무(알타리무)가 가을을 맞아 본격적으로 출하돼 농민들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태안 황토 총각무는 해안에 접한 태안반도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자라 아린 맛이 없고 식감이 아삭해 맛과 품질이 우수한 최고급 총각무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태안 지역에서는 약 100ha(40농가)의 면적에서 총각무가 재배되고 있으며 가격은 지난해보다 50% 가량 오른 한단에 3천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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