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27일 교육청 후생관에서 ‘청렴표어캘리그라피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이 전시회에는 '2020년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학생 및 시민이 청렴(淸廉) 주제 표어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작품 총 209편 중 입상작 18점이 전시돼있다. / 대전시교육청 제공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27일 교육청 후생관에서 ‘청렴표어캘리그라피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이 전시회에는 '2020년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학생 및 시민이 청렴(淸廉) 주제 표어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작품 총 209편 중 입상작 18점이 전시돼있다. / 대전시교육청 제공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27일 교육청 후생관에서 ‘청렴표어캘리그라피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이 전시회에는 '2020년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학생 및 시민이 청렴(淸廉) 주제 표어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작품 총 209편 중 입상작 18점이 전시돼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작품을 둘러보며 “시대가 바뀌고 환경이 변하더라도 청렴에 대한 중요성은 변함이 없다. 교육가족과 시민이 생각하는 청렴의 중요성을 표현한 캘리그라피 작품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스스로 청렴을 생각하고 실천한다면, 공정하고 투명한 대전교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렴표어캘리그라피 전시회 / 대전시교육청 제공
청렴표어캘리그라피 전시회 / 대전시교육청 제공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