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백마강배 전국용선대회 / 부여군 제공
제1회 백마강배 전국용선대회 / 부여군 제공
제1회 백마강배 전국용선대회 / 부여군 제공
제1회 백마강배 전국용선대회 / 부여군 제공
제1회 백마강배 전국용선대회 / 부여군 제공
제1회 백마강배 전국용선대회 / 부여군 제공
제1회 백마강배 전국용선대회 / 부여군 제공
제1회 백마강배 전국용선대회 / 부여군 제공
제1회 백마강배 전국용선대회 / 부여군 제공
제1회 백마강배 전국용선대회 / 부여군 제공
제1회 백마강배 전국용선대회 / 부여군 제공
제1회 백마강배 전국용선대회 시상팀 기념촬영 / 부여군 제공

부여군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부여 백마강 구드래 강변의 용선경기장에서 개최한 제1회 백마강배 전국용선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올해 처음 열린 제1회 백마강배 전국용선경기대회는 부여군이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했으며, 경기 종목은 4개 부문에 모두 88개팀 1,300여명의 선수들이 이틀간의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읍·면부 14팀이 참가하는 부여군수배에서는 세도면 ‘백상어’팀이 1위, 체육회장배로 치러진 기업/단체부 ‘부여주짓수’팀이 1위, 교육장배로 열린 중등부에서는 부여중학교 ‘3학년용’팀이 1위, 초등부에서는 부여초등학교 ‘부여초’팀이 1위를 기록했다.

용선 동호회 위주로 꾸려진 일반부가 출전한 마스터즈 경기에서는 군산대 ‘은파카누클럽’이 1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