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난계국악축제·영동곶감축제 피너클어워드 수상
영동난계국악축제·영동곶감축제 피너클어워드 수상
  • 박상현 기자
  • 승인 2020.10.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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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축제관광재단 백성우 사무차장, 축제경영부문 수상
충북 영동군이 지난 23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2020 IFEA WORLD KOREA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영동군 제공
충북 영동군이 지난 23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2020 IFEA WORLD KOREA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영동군 제공

충북 영동군이 지난 23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2020 IFEA WORLD KOREA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30여 개의 축제가 100여 개의 항목에 출품한 가운데, 축제부분 수상으로 ▲ 홍보디자인 ▲ 대표프로그램 ▲ 미디어릴레이션 ▲ 축제유형 ▲ 머천다이즈 ▲ 주요프로그램 ▲ 신규프로그램 ▲ 멀티미디어 ▲ 특별프로그램 등 9개 분야로 시상이 이뤄졌다.

또, 올해의 축제 리더상, 축제기관상, 축제전문가상 등 축제 개최와 관련해 분야별로 최고를 가렸다.

이 가운데 영동난계국악축제가 주요 프로그램부문 금상을, 영동곶감축제가 멀티미디어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영동축제관광재단 백성우 사무차장이 축제경영부문에서 올해의 축제전문가상을 차지했다.

영동축제관광재단 양무웅 상임이사는 “이번 수상은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기 극복을 위한 재단 노력이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라며, “올해의 아쉬움을 발판삼아 내년에는 타지자체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성공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IFEA WORLD 피너클 어워드는 매년 전 세계의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해 시상하는 세계 축제 올림픽이다.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시상식은 미국 본선에 대한 예선전으로, 대한민국의 1년을 돌아보며 축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리더, 전문가들에게 격려와 새로운 열정을 충전할 수 있는 축제인을 위한 또 하나의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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