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Chungju International Martial Arts and Actoin Film Festival) 개막식이 22일 오후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언택트 방식의 ‘개막작 상영식’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린 가운데,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충북도 제공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Chungju International Martial Arts and Actoin Film Festival) 개막식이 22일 오후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언택트 방식의 ‘개막작 상영식’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린 가운데,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충북도 제공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Chungju International Martial Arts and Actoin Film Festival) 개막식이 22일 오후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언택트 방식의 ‘개막작 상영식’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린 가운데,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무예의 정신, 영화로 발하다’는 슬로건으로 무예와 액션을 주제로 하는 영화제다. 올해는 10월 22일에서 26일 5일간 18개국 71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충주 연수점 씨네큐와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영화관과 청주 문의문화재단지에서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웨이브(wavve)에서도 온라인으로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홈페이지(www.cimaf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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