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노인의 날'을 기념 부여군의 자랑스런 효자와 효부 / 부여군 제공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 부여군의 자랑스런 효자와 효부들 / 부여군 제공
'제24회 노인의 날'을 기념 부여군의 자랑스런 효자와 효부 / 부여군 제공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 부여군의 자랑스런 효자와 효부들 / 부여군 제공

부여군은 지난 20일 '제24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4명의 효자와 효부를 선정해 유공자 표창을 하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부여읍 신정리 천정명 씨는 홀어머니를 16년간 혼자서 극진히 모셔 왔으며, 규암면 나복리의 송경숙 씨는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님을 지극히 보살피고 있다.

은산면 홍산리 송경숙 씨는 시부모를, 외산면 수신리의 송명자 씨는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님을 극진히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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