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세권재정비구역 철도보급창고(국가등록문화재 제168호) 주변 3차원(3D) 스캐닝 이미지.
3차원(3D) 스캐닝은 특수한 광학장비를 통해 레이저를 발사해 사물에 맞고 돌아오는 시간으로 물체까지의 거리를 측정, 그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이다.
대전시는 근대문화유산의 면단위 기록화사업 ‘도시기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최근 '소제동철도관사촌’이 포함된 국가등록문화재인 철도보급창고(제168호) 주변 대전역세권재정비구역에 대한 3차원(3D) 스캐닝 작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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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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