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세종시 의랑초등학교 학생들이 한글로 꾸민 예쁜 필통을 만들어 한글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다.
필통에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똑똑해", "친구", "최고", "멋져" 등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단어와 함께 'ㄱ, ㄴ, ㄷ, ㄹ...' 등의 한글 자음들이 예쁘게 그려져 있다.
박서영 기자
editor@newstnt.com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세종시 의랑초등학교 학생들이 한글로 꾸민 예쁜 필통을 만들어 한글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다.
필통에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똑똑해", "친구", "최고", "멋져" 등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단어와 함께 'ㄱ, ㄴ, ㄷ, ㄹ...' 등의 한글 자음들이 예쁘게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