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이른 아침부터 4개 시·군 찾아 방역점검·환경정비 등 바쁜 하루 보내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9일 예산 역전시장을 필두로 아산·서산·홍성 일원의 민생현장을 찾아 환경정비와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살피는 바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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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예산군 예산읍 역전시장 인근에서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고, 쓰레기 수거 등 거리청소를 함께하고 있는 양승조 지사 / 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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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이른 아침, 추석연휴를 앞두고 양 지사와 황선봉 예산군수가 예산군 예산읍 역전시장 인근에서 환경미화원들함께, 쓰레기 수거 등 거리청소를 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수해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찾아 주택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명절을 앞두고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 도민들을 찾아 위로했다 / 충남도 제공
수해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찾아 주택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명절을 앞두고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 도민들을 찾아 위로했다 / 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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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지사는 아산 온양온천역에서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살피고,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생활방역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근무자들과 승객들에게 건강한 명절보내기를 당부했다(사진=왼쪽 오세현아산시장과 양승조 충남지사) / 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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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 전통시장에서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시장상인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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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양승조 충남도지사 / 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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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서산 해미읍성을 찾아 서산지역 주요 관광지의 방역대책 현황을 듣고, 해미읍성부터 역사캠핑장까지 걸어 이동하며 봉사단과 함께 인도방역을 실시했다/ 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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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미읍성에서 (왼쪽 3번째부터) 맹정호 서산시장과 함께 나란히 인도 방역을 하고 있는 양승조 충남지사 / 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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