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은 23일 오후 코로나19 방역활동과 수해복구 활동을 지원한 32사단을 위문했다.
허 시장은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1만 6,000여 명의 장병이 함께 지역의 위기를 극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유사시 긴급복구활동은 물론 지역 관·군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환 기자
jonghan8517@daum.net
허태정 대전시장은 23일 오후 코로나19 방역활동과 수해복구 활동을 지원한 32사단을 위문했다.
허 시장은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1만 6,000여 명의 장병이 함께 지역의 위기를 극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유사시 긴급복구활동은 물론 지역 관·군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