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11:00 기준
논산시에 17번째 해외입국자 1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논산#17(충남#460)는 지난 15일 해외에서 입국한 40대의 외국인이다.
지난 16일 논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했으며, 17일 양성판정을 받고 천안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
시는 확진자의 거주지 등은 방역소독 완료했으며 추가 역학조사 중이다.
곽남희 기자
hello-bobsa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