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고살아 숨쉬는
캄보디아 깜퐁플럭
아직 문명의 손길이닿지 않은 순수한 땅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캄보디아 깜퐁플럭
여행 마지막날
캄보디아 속살을 보러 떠난다
박기봉 기자
greenbox110@newstnt.com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고살아 숨쉬는
캄보디아 깜퐁플럭
아직 문명의 손길이닿지 않은 순수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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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지막날
캄보디아 속살을 보러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