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고살아 숨쉬는
캄보디아 깜퐁플럭

아직 문명의 손길이닿지 않은 순수한 땅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캄보디아 깜퐁플럭

여행 마지막날
캄보디아 속살을 보러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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