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10:30 기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캡처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캡처

천안시는 서울 강북#139 확진자와 접촉한 40대가 1명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천안 222번째 확진자는 천안 성거읍 거주자로 지난 16일 천안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했으며, 17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아 아산생활치료센터에 입소예정이다.

천안시는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로써 시의 총누적확진자 수는 222명이며 이 중 180명이 완치 퇴원했고 42명(18%)의 확진자가 격리 입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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