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기리며 마을 단합 도모하는 마을 대표행사로 자리매김

삽교읍 역리 무연분묘 벌초작업 모습 / 예산군 제공
예산군 삽교읍 역리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해마다 민족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공동묘지 무연분묘의 벌초작업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조상을 기리고 마을 단합을 도모하는 마을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진=한가위를 앞둔 10일 마을에 위치한 공동묘지 무연분묘에 대한 벌초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 예산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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