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08:30 기준
충남도는 10일 오전 논산과 금산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 충남 404번째(논산#13) 확진자(30대)와 ● 충남 405번째(논산#14) 확진자(50대) 두 확진자는 대전#236 확진자의 접촉자로 그동안 자가격리 중이었다.
지난 9일 논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격리해제전 검사를 실시했고 10일 양성판정을 받아 공주의료원에 함께 입원예정이다.
● 충남 406째(금산#8)) 확진자는 70대로 대전#318의 접촉자다.
지난 9일 금산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10일 확진판정을 받아 공주의료원에 입원예정이다.
도와 각 해당 군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곽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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