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공신화상의 전형적 도상과 화법의 특징을 볼 수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효걸 초상' / 충남도 제공
17세기 공신화상의 전형적 도상과 화법의 특징을 볼 수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효걸 초상' / 충남도 제공
19세기 중엽 마곡사에서 활동한 봉은(奉恩)과 화승들의 화적을 보여주는 불화로, 초본에서 불화 완성까지의 과정을 알 수 있어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귀중한 자료인 '천안 은석사 초본' / 충남도 제공
19세기 중엽 마곡사에서 활동한 봉은(奉恩)과 화승들의 화적을 보여주는 불화로, 초본에서 불화 완성까지의 과정을 알 수 있어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귀중한 자료인 '천안 은석사 초본' / 충남도 제공

 19세기 중엽 마곡사에서 활동한 봉은(奉恩)과 화승들의 화적을 보여주는 불화로, 초본에서 불화 완성까지의 과정을 알 수 있어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귀중한 자료인 '천안 은석사 아미타불회도' / 충남도 제공

19세기 중엽 마곡사에서 활동한 봉은(奉恩)과 화승들의 화적을 보여주는 불화로, 초본에서 불화 완성까지의 과정을 알 수 있어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귀중한 자료인 '천안 은석사 아미타불회도' / 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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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읍성은 1417년(조선 태종 17년)에 축조된 장타원형의 평지성으로 전체 길이는 약 728미터에 달하며 동벽 잔존 길이는 약 63미터(최대 높이 4미터)로, 조선 초기 읍성 축조 기법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동벽 잔존 상태가 양호하며 읍성 내부 시설로는 도 유형문화재 제123호, 제138호인 경이정, 목애당 등이 있다./ 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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