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공신화상의 전형적 도상과 화법의 특징을 볼 수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효걸 초상' / 충남도 제공 19세기 중엽 마곡사에서 활동한 봉은(奉恩)과 화승들의 화적을 보여주는 불화로, 초본에서 불화 완성까지의 과정을 알 수 있어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귀중한 자료인 '천안 은석사 초본' / 충남도 제공 19세기 중엽 마곡사에서 활동한 봉은(奉恩)과 화승들의 화적을 보여주는 불화로, 초본에서 불화 완성까지의 과정을 알 수 있어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귀중한 자료인 '천안 은석사 아미타불회도' / 충남도 제공 태안읍성은 1417년(조선 태종 17년)에 축조된 장타원형의 평지성으로 전체 길이는 약 728미터에 달하며 동벽 잔존 길이는 약 63미터(최대 높이 4미터)로, 조선 초기 읍성 축조 기법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동벽 잔존 상태가 양호하며 읍성 내부 시설로는 도 유형문화재 제123호, 제138호인 경이정, 목애당 등이 있다./ 충남도 제공 곽남희 기자 hello-bobsang@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포토] 최재형 국회의원,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박용갑 당선인, 소진공 이전 적극 반대…"설립 목적 위배" [포토] 재경 강동구 충청향우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청양군의회, 제298회 임시회 마무리 예산군의회, 제299회 임시회 마무리 보령시의회, 제257회 임시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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