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 서산태안 조합원과 시민단체는 27일 오후 3시 현대트랜시스 앞에서 해고 노동자 즉각 복직 선전전을 갖고 있다. /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 서산태안지회 제공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 서산태안 조합원과 시민단체가 27일 오후 3시 현대트랜시스 앞에서 현대트랜시스의 협력업체에서 해고된 노동자들의 즉각 복직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비정규직으로 10년 넘게 일을 했지만 하루 아침에 부당하게 권고사직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 /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 서산태안지회 제공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 서산태안 조합원과 시민단체는 27일 오후 3시 현대트랜시스 앞에서 해고 노동자 즉각 복직과 관련하여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으로 뭉치자는 선전전을 갖고 있다. /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 서산태안지회 제공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 서산태안 조합원과 시민단체가 27일 오후 3시 현대트랜시스 앞에서 현대트랜시스 협력업체에서 해고된 노동자들의 즉각 복직과 관련하여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으로 뭉치자는 선전전을 갖고 있다. /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 서산태안지회 제공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 서산태안 조합원과 시민단체는 27일 오후 3시 현대트랜시스 앞에서 현대트랜시스 협력업체에서 해고된 노동자들의 즉각 복직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으로 뭉치자는 선전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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