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타격이 큰 충남지역 침수피해지역의 응급복구 파수꾼 '자율방재단'의 활동 모습들 / 충남도 제공 충남지역 자율방재단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해지역의 응급복구에 앞장서며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 충남도 제공 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의거 재난예방・대응・복구 활동에 실질적인 민간역할을 할 수 있는 법정단체다 / 충남도 제공 방재단은 수해피해가 심각한 천안·아산시, 금산·예산군을 포함한 15개 시군에 대하여 지금까지 108회에 걸쳐 6600여 명이 투입됐다 / 충남도 제공 자율방재단은 붕괴된 도로와 하천의 응급복구작업과 침수 주택의 가재도구 세척과 방역활동, 산사태로 유입된 도로변 토사 제거와 배수로 정비, 잡목 제거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충남도 제공 곽남희 기자 hello-bobsang@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성일종 국민의힘 서산·태안 국회의원 후보 측, ‘서산간척지 태양광 관련 허위사실 유포’ 조한기 경찰에 고발 양홍규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후보, 충청권 필승결의대회 참석 오송 병마산 터널, 4월 3일 드라마 촬영 '일부 통제' 세종시, 세종시법 전면개정 법률안 마련 '속도' 성일종 국민의힘 서산·태안 국회의원 후보, 배우자와 순국선열 참배 및 선거운동 출정식 개최 대전시, '정림교' 명품교량으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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