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예고 거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 후, 지정 여부 확정 조선시대 충청도 유일의 수군방어영인 ‘태안 안흥진성’이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됐다.‘안흥진성’은 성벽 각자석을 통해 1583년(선조 11)에 처음 축성되었음이 확인됐으며 1656년(효종 7) 수축해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 태안군 제공 곽남희 기자 hello-bobsang@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티앤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충남대 강종성·명창선 교수, 과학기술진흥 유공 표창 수상 서천시장서 수산물 구매하면 최대 2만원 환급 서천군, ‘새희망 새출발’ 임시특화시장 개장! 대만 단체관광객 충남관광 매력에 흠뻑 세종시 민생사법경찰, 불법 숙박 의심업소 31개소 적발 국토부, 든든전세주택·신축매입임대 1만호 추가 매입
조선시대 충청도 유일의 수군방어영인 ‘태안 안흥진성’이 문화재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됐다.‘안흥진성’은 성벽 각자석을 통해 1583년(선조 11)에 처음 축성되었음이 확인됐으며 1656년(효종 7) 수축해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 태안군 제공
주요기사 충남대 강종성·명창선 교수, 과학기술진흥 유공 표창 수상 서천시장서 수산물 구매하면 최대 2만원 환급 서천군, ‘새희망 새출발’ 임시특화시장 개장! 대만 단체관광객 충남관광 매력에 흠뻑 세종시 민생사법경찰, 불법 숙박 의심업소 31개소 적발 국토부, 든든전세주택·신축매입임대 1만호 추가 매입